Commerce/Electronic
다음블로그,전문 블로그사이트와 연계 강화
Leader1102
2007. 3. 22. 13:50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블로그 오픈 2주년을 맞아 개방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외부 사이트와의 연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올블로그와 제휴를 맺고 상호간 서비스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한 게시글을 다음 및 올블로그에 동시 등록 및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설치형 블로그의 대명사인 ‘태터툴즈’와 함께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 외에 다른 업체와의 제휴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제휴 업체와는 기능적으로 호환 범위를 더욱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5년 2월 선보인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는 현재까지 하루 최대 5000여개, 총 250만개의 블로그가 개설됐고 하루 25만개의 신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특히 다음 블로그는 2만5000명의 블로거기자단이 활동, 하루 700여개의 기사를 생산하는 등 블로그가 명실상부한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최근 비정규직 차별을 반대하는 1인 블로그 시위나 아프리카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행사에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한 것은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낸 대표적 사례.
다음은 블로거기자단을 시작으로 최근 t(TV)블로거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동영상기자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화된 전문 블로거 기자단에 대한 확대 운영을 통해 1인 미디어로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월 선보인 동영상 블로그의 경우, 하루 4000여개의 새로운 동영상 손수제작물(UCC)이 올라와 멀티미디어 UCC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민윤정 다음 커뮤니티 본부장은 “향후 다음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UCC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해 올블로그와 제휴를 맺고 상호간 서비스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한 게시글을 다음 및 올블로그에 동시 등록 및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설치형 블로그의 대명사인 ‘태터툴즈’와 함께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 외에 다른 업체와의 제휴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제휴 업체와는 기능적으로 호환 범위를 더욱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5년 2월 선보인 ‘다음 블로그(http://blog.daum.net)’는 현재까지 하루 최대 5000여개, 총 250만개의 블로그가 개설됐고 하루 25만개의 신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특히 다음 블로그는 2만5000명의 블로거기자단이 활동, 하루 700여개의 기사를 생산하는 등 블로그가 명실상부한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최근 비정규직 차별을 반대하는 1인 블로그 시위나 아프리카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행사에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한 것은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낸 대표적 사례.
다음은 블로거기자단을 시작으로 최근 t(TV)블로거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동영상기자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화된 전문 블로거 기자단에 대한 확대 운영을 통해 1인 미디어로서 블로그 저널리즘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월 선보인 동영상 블로그의 경우, 하루 4000여개의 새로운 동영상 손수제작물(UCC)이 올라와 멀티미디어 UCC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민윤정 다음 커뮤니티 본부장은 “향후 다음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UCC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